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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요모 조모
지난 가을 산책 하며
살짝 잘라온
열매가 예쁘게 말랐어요
아주 예쁨니다
신고금지 ㅎㅎㅎ
나의 손자 친구들
예전에는 작은 물건 모으기
양주나 국내산 술 모으기
작은 꽃 심기가 취미였으나
지금은 병원을 왕래하면서
우리집 반려견 겨울이와 산책 씻기기
맛나는 간식 주기
놀아주기 하면서 지낸답니다
겨울이 잠자는 틈에...
구경하세요
늘어지게 자고있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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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황찐 작성시간 23.04.16
와ㅡㅡ 역시
화려하신
백수
시인
맞네요.
화백시 님
넘 귀여워용.
ㅎㅎㅎ
울 겨울이 얼마나 피곤했기에
ㅎㅎㅎ
노랑옷 너무 잘 어울려요.
궈여워요.
안아보고 샆어용 ~~
들어가도 모르게 자네요.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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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이미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4.16 피곤할 터인데
들려 주었네요
황찐님
화려한 백수 ㅎ
사실은 컴이 말썽
부려서 우리애 남친이
손봐줘서 실험해 보는
차원에서 올려 봤네요
잘 되고 있어요
언제나 명랑한 황찐님
오늘도 수고 했을 터이니
어여 쉼하여요
감사해요 언제나,,, -
작성자미소를보내며 작성시간 23.04.16 예쁜밤
되
세
요 ~. -
답댓글 작성자이미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4.16 감사드려요
미소님
언제나 좋은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