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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요모 조모

작성자이미희|작성시간23.04.16|조회수243 목록 댓글 19

우리 집 요모 조모

지난 가을 산책 하며
살짝 잘라온
열매가 예쁘게 말랐어요
아주 예쁨니다
신고금지 ㅎㅎㅎ

나의 손자 친구들

 
예전에는 작은 물건 모으기
양주나 국내산 술 모으기
작은 꽃 심기가 취미였으나
지금은 병원을 왕래하면서
우리집 반려견 겨울이와 산책 씻기기 
맛나는 간식 주기
놀아주기 하면서 지낸답니다
겨울이 잠자는 틈에...
구경하세요
늘어지게 자고있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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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황찐 | 작성시간 23.04.16
    와ㅡㅡ 역시

    화려하신
    백수
    시인
    맞네요.

    화백시 님

    넘 귀여워용.

    ㅎㅎㅎ

    울 겨울이 얼마나 피곤했기에
    ㅎㅎㅎ

    노랑옷 너무 잘 어울려요.
    궈여워요.
    안아보고 샆어용 ~~

    들어가도 모르게 자네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황찐 | 작성시간 23.04.16
    귀여워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이미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4.16 피곤할 터인데
    들려 주었네요
    황찐님
    화려한 백수 ㅎ
    사실은 컴이 말썽
    부려서 우리애 남친이
    손봐줘서 실험해 보는
    차원에서 올려 봤네요
    잘 되고 있어요
    언제나 명랑한 황찐님
    오늘도 수고 했을 터이니
    어여 쉼하여요
    감사해요 언제나,,,
  • 작성자미소를보내며 | 작성시간 23.04.16 예쁜밤



    요 ~.
  • 답댓글 작성자이미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4.16 감사드려요
    미소님
    언제나 좋은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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