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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시루산/Singer|작성시간23.12.21|조회수600 목록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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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들국화2687 | 작성시간 23.12.21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시루산/Sing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2.21 들국화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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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박종혜 스테파노 | 작성시간 23.12.22 무척이나 추운 날씨입니다.

    온 세상이 온통 얼은 것 같습니다.

    한파가 닥쳐왔지만 살아 천년 죽어 천년의 주목처럼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편히 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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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시루산/Sing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2.22 박종혜님.
    늦어진 밤에 함께 공감하심
    고맙습니다,

    꿀밤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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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박종혜 스테파노 | 작성시간 23.12.22 시루산/Singer 고맙습니다.

    추운 겨울밤입니다.
    따뜻한 밤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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