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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겨울나무 작성시간24.03.05
  오늘이 경칩인지 몰랐네요
  봄날이 아직은 너무 추워 봄이 와 있다는 것을 알리는 개구리 울음소리 들을수 있으려는지요.
  다녀 갑니다
  멋진 화요일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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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시루산/Sing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5 겨울나무님,
  따끈한 모닝커피
  한잔 하세여^~~~♡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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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박종혜 스테파노 작성시간24.03.05 그래요
  
  늘
  바람처럼 물처럼
  삶이 우리를 스쳐
  지나 간다고 해도
  사는날까지
  재미나게 즐겁게 살아 가야지요.
  
  예, 즐겁게살아 가야지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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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시루산/Sing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5 박종혜님,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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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박종혜 스테파노 작성시간24.03.05 시루산/Singer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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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보디스 작성시간24.03.05 안녕하셨어요
  화요일 카톡인사
  속에 쉼하고 갑니다
  경칩날 개구리도
  나왔네요 ㅎ 즐거운
  오훗길 되십시요 🙏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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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시루산/Sing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5 보디스님,
  봄향기 전~합니다,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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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한결같이요 작성시간24.03.05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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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시루산/Sing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5 한결같아요님,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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