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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닭

작성자솔거 최명운| 작성시간17.07.22| 조회수27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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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미지 작성시간17.07.22 아 ~
    촌닭 시
    참 좋네요. ㅎㅎ

    아기 염소 여럿이
    풀을 뜯고 있어요
    해처럼 밝은 얼굴로...
    엄마 찾아 음매 ~
    아빠 찾아 음매 ~
    울상을 짓다가
    해가 방긋
    곱게 피어나면....
    이 동요도 입에서 맴돌고...

    중복 아침에
    멋진 시 한 편
    감상 잘 했습니다.
    행복하시길....^^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솔거 최명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7.22 네 어린 염소가 음매음매하며
    똘망똘망한 눈으로 바라보는데
    저절로 정감이 가고
    손을 내밀어 지더군요

    연일 폭염입니다
    삼복더위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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