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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 프란치스코 작성시간17.09.05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무더위끝에 맞는 시원한 바람이
가을을 느끼게하네요
이제 한달도 않남은 추석달이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우리에게 늘 함께했던 달
소원을 빌었던 우리들이 아니었나
해요. 그런달을 요즘의 우리는
무관심하지 않았나해요.
솔거님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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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솔거 최명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9.05 이프란치스코님 반갑습니다
동안 뵙지 못했습니다
무소식이 회소식이라지만
궁금했습니다
아무쪼록 하시는 사업 일치월장하시고
낙넉하고 풍성한 가을이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