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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꽃 메밀꽃 핀 그 시절

작성자솔거 최명운| 작성시간18.06.13| 조회수34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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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한결같이요 작성시간18.06.13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솔거 최명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6.13 안녕하세요
    집권당이 우세하다는 출구조사네요
    언제나 그렇듯 인물중심은
    언제되는지
    세월이 흘러야
    이데올르기 사라지겠지요
    아무쪼록 당선자들은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해주길
    기대할 수 밖에요
    고맙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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