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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의 향수

작성자솔거 최명운| 작성시간15.04.15| 조회수13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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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새벽달빛 작성시간15.04.15 고향...
    누구나 생각만으로도 우리들 가슴을 뛰게 하지요

    명운님 !
    타국에 계신듯한데.....
    그마음 다는 아니겠지만
    조금은 짐작이 갑니다
    하지만..
    저는 이런 생각을 가끔 하게 됩니다

    그래도 우리에겐 추억 할수있는 마음의 고향은 있는데
    우리 2세들에겐 그것마져 없을것 같아 슬픈 마음이 들어요
    항상 건강하시기 바라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솔거 최명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4.15 고향을 떠나온지 수십 년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봄이 되면 세월을 탓하며
    고향을 그립게 하는가 봅니다
    우리 아이들의 정서 걱정이 되기는 하나
    그에 맞는 또 다른 무엇을 그리워하겠지요 ^^
    고맙습니다
    고운 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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