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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점입가경 漸入佳境

작성자솔거 최명운| 작성시간15.04.24| 조회수7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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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 프란치스코 작성시간15.04.25 꽃이 피고 짐은 세월이 가고 있음이 아닐까요?
    친구의 얼굴에 새겨지는 인생의 계급장이
    점점 높아져 가는 것을 보면 세월이 가고 있음을
    느끼게 되네요.
    솔거님 건강하시죠?
    않쓰던 까페를 정리하다보니
    잘못되어 솔거님의 까페를
    지워버리고 말았네요.
  • 답댓글 작성자 솔거 최명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4.25 네 그런일이 있었군요
    저도 가끔 그렇게 정리하다 본의 아니게 지울 때가 있더라고요
    4월도 마지막 주말입니다
    건안하시고 싱그러운 5월 맞이하시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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