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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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태산작가 작성시간16.06.18 어렸을때 별 은하수
여름철 모깃불 피우고
엄마 아빠 누나
와상 틀에 앉아서
하늘의 별을 세었지 ㅡ
찐 옥수수 먹으면서
하늘의 행복을 세었다
지금은 전깃불을 끄고
밤하늘 별을 찾아도
별이 숨어버린다.
세상이 어두워져서일 것 같다.
양심총재 태산 -
작성자 김석화 작성시간16.06.18 안녕 하셔요
감사 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좋은 글귀 주셔서 잘보고 머물고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시간 많이 보내시고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웃으며 살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