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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은 사물을 처음 느낄 때 보는 꿈이다

작성자솔거 최명운| 작성시간16.06.18| 조회수12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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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태산작가 작성시간16.06.18 어렸을때 별 은하수
    여름철 모깃불 피우고
    엄마 아빠 누나
    와상 틀에 앉아서
    하늘의 별을 세었지 ㅡ
    찐 옥수수 먹으면서
    하늘의 행복을 세었다
    지금은 전깃불을 끄고
    밤하늘 별을 찾아도
    별이 숨어버린다.
    세상이 어두워져서일 것 같다.
    양심총재 태산
  • 작성자 김석화 작성시간16.06.18 안녕 하셔요
    감사 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좋은 글귀 주셔서 잘보고 머물고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시간 많이 보내시고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웃으며 살아갑시다
    '' 글에 포함된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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