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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달

작성자계 명 성| 작성시간23.05.03| 조회수0| 댓글 3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정순준 작성시간23.05.03 암행어사가
    눈밭에 아사직전 여인이
    안고 젖을 먹여 살렸다는
    우리네 고사와
    흡사한...

    가슴 먹먹한 내용입니다
    어버이날을 맞아

    좋은 영상
    시의 적절합니다

    요즘
    요양원은
    바로
    현대판 고려장인 것을 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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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계 명 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05 샬롬
    늦은 인사
    첫걸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오는 어린이날 하루 잘 지내셨는지요
    맛저는 하셨는지요
    지금
    비오며 바람불고 춥습니다
    따뜻하게 하시고 평안한 밤 되세요
    건강 조심하시고 ㅎ
    굿밤 되세요
    고맙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빨간장미. 작성시간23.05.29 안녕하세요?
    계명성님

    노래 잘 들었습니다.

    저도
    부모님 생각 나네요.


    건강하세요 ~~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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