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동 아파트 리아트리스
리아트리스 (리아트리스 스피카타)
Liatris spicata
리아트리스 스피카타(Liatris spicata)는 수십 개의 작은 꽃들이 모여서 한 송이를 이루는 두상화서의 특징을 지닌다.
그렇기 때문에 엄청난 씨앗 수확량을 기록해 구하기도 쉽다.
한국에서는 습기가 높은 폭염 때문에 꽃이 피지 못하고 저버리는 일이 종종 발생한다.
Liatris (리아트리스속)
국화과에 속하는 약 30종의 여러해살이풀로 이루어진 속.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이다.
키가 1~1.8m까지 자란다.
윤기 나는 잎은 선상피침형이고 마른풀의 향이 있다.
6~8월에 작은 보라색 꽃이 긴 이삭모양으로 핀다.
햇볕이 좋고 건조한 곳에서 자라며 염분에 강하다.
몇몇 종들은 정원을 꾸미기 위해 심는다.
잎과 테레빈향의 뿌리는 가루를 내어 담배향료나 벌레를 퇴치하는데 이용한다.
출처 : 다음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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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pping Away · Dyalla
Slipping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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