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창연 신부님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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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순준 작성시간 23.12.06 얼굴은
그 사람의 마음입니다
덕지덕지
화장으로
겉을 숨길 순 있겠으나
참디운
모습은 감출 수 없지요
세월이
어르고 달래며
익혀준 년륜이기에
어찌
감출 수 있겠습니까
게시하시는 글마다
년륜과
인품이 묻어나기에
정모 때
뵌 모습이 오버랩
되는군요
출방 준비하며
그냥 지나칠 수 없기에
마음이 쉬어 갑니다
늘
죄송스럽기에
민망할 따름입니다
고맙습니다
벗님 보디스님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보디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2.06 정순준님
다녀가심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요
굿나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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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종혜 스테파노 작성시간 23.12.06 그래요.
너무 오래사는 것 같아 미안하지만 내 연금은 생활비하고 집은 연금으로 바꿔 아내가 살아있는 동안의 용돈으로 쓰기로 작정하였습니다.
우리한테 잘못되었다 하시는 분 전화 바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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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보디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2.06 ㅎㅎ
박종혜님
다녀가심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요
굿나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