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dham Sharanam - 10124
삼귀의 (붓다샤라남, Buddham Sharanam)
삼귀의
귀의불(歸依佛)·귀의법(歸依法)·귀의승(歸依僧)을 합하여 말하는 것으로
삼귀(三歸), 삼자귀(三自歸), 삼귀계(三歸戒)라고도 합니다.
불·법·승의 삼보는 부처님과 부처님이 설한 진리,
그리고 그 진리를 실천하는 수행자를 말하는 것으로 불교가 성립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요소입니다.
이와 같은 삼보에 귀의함을 서약함으로써 비로소 불법(佛法)에 입문하고 불교도의 일원이 됩니다.
따라서 삼귀의는 불교의 모든 의식에서 가장 먼저 행하는 의례입니다.
♣︎
*三歸儀禮
삼귀의례를 무용으로
표현한 성스런 의식입니다.
♣︎佛불ㅡ부처님께 귀의합니다.
♣︎法법ㅡ부처님 말씀에 귀의
합니다.
♣︎僧승ㅡ스님께 귀의합니다.
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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