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행복지킴이|작성시간16.04.22|조회수1,596 목록 댓글 22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삶에 지친
당신이 넘어져
주저 앉았을때 
손 내밀어
일으켜 주는 사람이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초록 토끼풀에 
하얀 꽃송이

방실 거리면 
꽃목걸이 엮어 
백옥같이 흰
당신의  목에 걸어주는 이도 
바로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쏟아질듯
별빛 아래서 
해운대
백사장을 거닐때 
두손 꼬옥
잡아주는  연인이 
또한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잠들지 못해 
어두운 창밖으로 
상념의 시선 모을때 
등뒤에서 포근히 
감싸안는 사람이 
진정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밤   

당신  꿈에
나타나는 사람이 
반드시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행복지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4.23 지애누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리며
    손 내밀어
    일으켜 주는 동생이
    될께요

    함께 해 주시고
    고운 발걸음 주셔서
    고맙습니다

    식사 맛있게 드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사랑하는 누나^♡^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미나로즈 | 작성시간 16.04.23 토끼풀에 예쁘게 핀
    하얀꽃 으로
    반지 만들어 서로의 손에
    끼워주며 까르르
    웃음꽃 피웠던 어린 시절이
    불현듯 그리워지네요

    제가 힘들어할 땐
    제 짝꿍이 달려와 손잡아
    일으켜 세워 주겠지요
    당연히요 ㅎ

    고운 글과,
    시원한 영상에
    잔잔히 흐르는 음악까지
    감사히 즐감하고 갑니다

    하루도 기쁨가득,
    행복한날 되세요 동생--!^♡^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행복지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4.23 로즈누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토끼풀로
    어릴적 반지 만들어
    끼워주든 추억이
    그리워지는군요

    힘들어할 땐
    당근 짝궁이 달려와
    손잡아 일으켜 주겠지요

    함께 해 주시고
    고운 발걸음 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한 쉼
    행복한 시간 되세요
    로즈누나^♡^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Maml들꽂 | 작성시간 16.04.23
    백옥같이 흰 목의 여인이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행복 지킴이님 오랜만에
    뵙는것 같네요

    지킴이님 맛점 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행복지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4.23 안녕하세요
    Maml들꽃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함께 해 주시고
    고운 발걸음 주셔서
    고맙습니다

    식사 맛있게 드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