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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내마음

작성자라엘|작성시간16.05.01|조회수1,036 목록 댓글 2
깍지 낀 손은 자연스러웠다.
언제부턴가 깊은 관계보단 자연스러운 관계가 좋아졌다.

처음부터 하나였던것처럼
이젠 상대방에 대해 많은것을 알고 싶지않다.

내가있고
네가있고
눈빛이 통하고
자연스럽게 닿고
그거면 충분하다 .

어쩌면 떠난후에 남는
기억들이 싫어서일지도 ...
그냥 그저 당신 그자체로만
기억되길 바랄뿐

시작과 동시에 마지막을 기약하고
생각하는건 조금 겁난다 ,

그럼에도 나는 그를
여기에서 이렇게 마주하고 있다 ^^

내 모든 허물을 다 덮어준 그가 너무 고맙지만
그에 대해선 깊게 알고 싶지않다

딱히 먼지 모르겟지만 언제부턴가 그렇게 변해가는 나를 보게 된다 ~
그냥 자연스러운게 좋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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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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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만물농산 머슴 | 작성시간 16.05.02 덕분에 감사합니다
    오늘은 무조건 무조건
    건강이 사랑이 기쁨이
    행복이 주렁주렁~~
    웃음꽃이 피어나는
    하루가 되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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