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개미와베짱이작성시간20.07.28
ㅎㅎㅎ 하늘만 화가 나겠어요 요넘에 하늘땜시 우리네 가슴 새카맣게 타들어갑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영식님 벌써 두번째 만남인가요 요즘 속터질일 너무 많은거 같죠 멤씨착한 영식님이 오늘아침 하늘 원망하는 글을 보니~~~ 정말 답답한 하루 일상이네요. 해서 오늘은 옵빠두 속이터져 바람도 쏘일겸 청주 처제들하구 수다라도 떨고 오려구요 ㅎㅎㅎ 그만 화푸시고 좋은생각만 하는 하루 되세요 영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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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작성자윤영식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0.07.28
ㅎㅎ 개미오라버니도 화가 나셨네~ㅎ 어쩌겠어요. 하늘의 뜻인데요. 이제 조금만 더 참으면 장마가 끝날거 같아요. 오늘은 처제들과 따뜻한 정담 나누며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세요. 저도 다시 힘을내어 운동삼아 친정으로 갈까해요.ㅎ 친정엄마 찾아 뵈려구요.ㅎ 감사합니다. 이미지 확대
작성자망내.작성시간20.08.06
하늘이 화가난것이 아니고 하늘이 미쳤습니다 지금 이곳에는 어제밤부터 물폭탄입니다 지난 겨울부터 가물더니 한꺼번에 물폭탄으로 골탕 먹으라합니다 이런데도 목사가 코로나 걸리는 세상인데 하늘찾는 분들이 있는데요 하늘이 죽었나봅니다 코로나에 에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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