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이 되어 / 솔바람과함께
감정어린 시인이
되고 싶지는 않다
그저 여민 가슴 내밀면
추억을 포옥 안아 올 수 있는
그런 감정이면 족하다
발걸음 내딛는 곳마다
잊혀지질 않을 그대의
이름 새길 수 있는
조약돌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허전한 마음에 누군가를
애타게 기다리는
허접한 마음보다는
그리워하지 않아도
언제나 내 곁에 있는 듯한 그대가...,
시인이 되어 소리없이
펜대에 힘이 주어질때 쓰고싶다
침묵으로 일관했던
빛 바랜 사랑 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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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솔바람과함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1.30 반가우신님 보디스님
그렇게 되도록
노력할께요~
오늘 하룻길도 서산으로
기울고 있네요
마무리 잘 하시고
맛저하시길요~^♡^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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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솔바람과함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2.02 뿜뿜님 반가우신님
늦은답글 드립니다
오늘은 너무나도
포근하고 따스한
화욜입니다
활동하기에도 딱 좋은~
글에 고운 인사주심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오훗길되세요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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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뿜뿜 작성시간 21.02.02 솔바람과함께 솔바람님지역은
날씨가 포근 한가보네요~^.^..뿜뿜지역은 바람도 차고 오늘은 어제와 다르게 기온차가 아주심해졌네요디게추버여~~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