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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 되어

작성자솔바람과함께|작성시간21.01.30|조회수685 목록 댓글 11


시인이 되어 / 솔바람과함께


감정어린 시인이
되고 싶지는 않다

그저 여민 가슴 내밀면
추억을 포옥 안아 올 수 있는
그런 감정이면 족하다

발걸음 내딛는 곳마다
잊혀지질 않을 그대의
이름 새길 수 있는
조약돌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허전한 마음에 누군가를
애타게 기다리는
허접한 마음보다는

그리워하지 않아도
언제나 내 곁에 있는 듯한 그대가...,

시인이 되어 소리없이
펜대에 힘이 주어질때 쓰고싶다

침묵으로 일관했던
빛 바랜 사랑 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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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솔바람과함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1.30 반가우신님 보디스님
    그렇게 되도록
    노력할께요~
    오늘 하룻길도 서산으로
    기울고 있네요
    마무리 잘 하시고
    맛저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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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뿜뿜 | 작성시간 21.02.02 글 멋찌고 좋으네요
    더욱더 좋은 글
    곱고 아름다운 글
    많이 많이
    써 주셔요
    응원합니다 솔바람님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솔바람과함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2.02 뿜뿜님 반가우신님
    늦은답글 드립니다
    오늘은 너무나도
    포근하고 따스한
    화욜입니다
    활동하기에도 딱 좋은~
    글에 고운 인사주심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오훗길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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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뿜뿜 | 작성시간 21.02.02 솔바람과함께 솔바람님지역은
    날씨가 포근 한가보네요~^.^..뿜뿜지역은 바람도 차고 오늘은 어제와 다르게 기온차가 아주심해졌네요디게추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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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솔바람과함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2.02 뿜뿜 저는 전라도 광주랍니다 ~ㅎ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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