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속삭임 / 솔바람과함께
(청람 진병재)
눈이 시리도록 검푸른 밤
너울 거리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사무치게 찾아오면
마음둘곳 없어
추억에 묻은
펜대 집어들고
잊을새라
꼬박 꼬박 적어보는
한글자 한글자가
마치 손떼묻은 편지처럼
다가오는건
그리움에 대한
간절한 상징이리라...,
하루해 길게 접어들면
지루한 손길 그래도
님에 대한 그리움으로
바삐 움직이는것은
아직 지위버리지 못한
아쉬움이리니
이다지도 접어두지 못한
속깊은 사연을
어다에다 하소연 할까...,
어두운 밤
풀벌레 울음소리 벗삼아
소리없는 밤에
메아리 쳐 들려올
그대 목소리 기다려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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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솔바람과함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2.24 보디스님 반가우신님
글에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이제 추위도 물러나고
봄이 온듯한 날씨입니다
새 단장을 해야 할 때이지요
하룻길 즐거움 가득히 보내시고
늘 행복 가득하세요~^♡^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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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솔바람과함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2.24 미지님 방가 방가요
오늘 또 하루가 지나가네요
이제 봄도 머지 않은것 같습니다
글에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오후 하룻길되세요~^♡^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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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결같이요 작성시간 21.02.24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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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솔바람과함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2.24 한결같이요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고 계시지요
글에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저녁시간되세요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