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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벗

작성자시루산.|작성시간21.10.25|조회수991 목록 댓글 2

♣ 건강과 벗 ♣

돈보따리 짊어지고 요양원 가봐야
무슨 소용있나요?

경로당 가서 학력 자랑 해봐야
누가 알아 주나요?

늙으면 있는 자나, 없는 자나,
그 자가 그 자요.
배운 자나, 못배운 자나 거기서 거기랍니다

병원가서 특실입원, 독방이면
무슨 소용 있나요?

지하철 타고 경로석 앉아 폼잡아 봐야
누가 알아 주나요?

늙으면 잘 생긴 자나, 못생긴 자나
그 자가 그 자요.
모두가 도토리 키 재기요, 거기서 거기라오.

왕년에 회전의자 안돌려 본 사람 없고,
소시적 한가락 안해 본 사람 어디 있겠습니까?

지난 날의 영화는 다 필름처럼
지나간 옛일,
돈과 명예는 아침이슬 처럼 사라지고
마는 허무한 것이랍니다.

자식 자랑도 하지마십시오.
반에서 일 등했다 자랑하고 나니
바로 옆에 전교 일등 있드랍니다.

돈 자랑도 하지마십시오.
돈 자랑 하고나니 저축은행 비리 터져
골 때리고 있드랍니다.

건강만 있으면 대통령도 천하의
갑부도 부럽지 않습니다.

전문세락 이란 말이 있습니다.

개똥 밭에 딩굴어도 저승보단 현세상이
더 즐겁다는 뜻입니다.

노년 인생 즐겁게 살려거든 친구와
건강 많이 챙기십시오.

버스 지나간 뒤 손들면 태워줄 사람 아무도
없듯이 뒤늦게 건강타령 해봐야
이미 버스는 지나간 뒤랍니다.

천하를 다 잃어도 뭐니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입니다

ㅡ좋은글 중에서ㅡ

시월도 어느듯 종점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땜시 숨가쁘게 시월,
아쉬움도 멀리한체 만추의
가을향을 느끼며 새론 마지막
한주도 아름답게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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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실남이 | 작성시간 21.10.25
    안녕하세요
    세상길
    좋은글귀에
    고맙습니다
    즐건날
    되세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김석화 | 작성시간 21.10.25 언제나 향기 있는 좋은 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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