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이 더 아름다워질 수 있습니다.
오영록
차가웠던 물도 차츰 따스한 불꽃에 닿으면 그가 뜨거워지듯이
사랑도 끓는 물과 같아서 미소라는 불꽃을 마음에 안을 때
비로소 아름다운 이야기는 그의 가슴에서부터 끓어오릅니다.
비바람이 불었던 나무는 시련으로 인해 그가 더 강해지는 것처럼
그의 뿌리가 더 단단해지고 나무의 가지도 더 커지듯이
우리의 삶이 잠시 아파했다면 그로인해 우리의 삶이 더 아름다워질 수 있습니다
물론 아픔이란 이름은 쓰라리지만 그로인해 그의 삶이 밝아지는 좋은 효소를 품어 갈 때
아름다운 이야기는 단비처럼 그의 가슴에 젖어들 것입니다
마음의 나무에 행복이라는 마음의 가지를 뻗쳐보세요
당신이 그린 미소가 당신의 마음을 단련시키는 좋은 효소가 된다면
당신은 아름다운 향기를 지닌 사람으로 당신의 심지는 촛불처럼 따스한 온기를 품는
아름다운 이름을 태우는 이가 되어 간다는 것을 그댄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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