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르라미 울적에! 작성자자향| 작성시간23.08.16| 조회수0| 댓글 1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미소를보내며 작성시간23.08.16 감사히 읽고갑니다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자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16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이 저녁도좋은시간 되시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박종혜 스테파노 작성시간23.08.16 어머니 치맛자락에서 풍겨나던 그리운 된장냄세쌀밥이 먹고싶어 부잣집으로시집가기를 소원하던 그 시절!아, 정말그리운 아름다운 세월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자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16 어서오세요방갑습니다그렇죠?옛날엔6.25 전쟁을겪은뒤라너무너무 가난했었지요그래서 우리세대들은 돈은 모으라고 있는줄만 알았고요즘애들은 돈은 쓰라고 있는거라고 흥청망청 써대지요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들국화2687 작성시간23.08.16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자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16 들국화님!반가워요저녁이되니 조금은 시원해 진듯도 하군요막바지 여름 잘 보내소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필운 작성시간23.08.18 이제는 그냥 바라보며가나봅니다그래도이가을이 아름다울것같으네요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자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19 필운님 댓글에 깜놀했어요이렇게 찾아주시다니요무지 방갑네요여전히 잘 지내시죠?이렇게 변함없이고우신 발걸음에 기쁜미소를 지어봅니다맹위를 떨치는 가는여름잘 보내시고늘 ~평안하시길 빌겠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유하나 작성시간23.08.24 반갑습니다. 일년만에 들어온것같습니다.자향님 닉을 보곤 콧잔등이 시큰해 옵니다.님 따라 왔다가 외롭고 맘 부칠때가 없어 개점휴업상태...가끔 폰으로 헤매다....우리 처음 만날때 열정적이고 즐거웠었는데...이젠 모두가 허망하다 못해 자꾸 나락으로 떨어 집니다.님의글 정말 좋습니다. 가내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자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24 어서오세요오랜지기의 끈끈한 정이 무엔지...콧잔등시큰해진다는 공감을합니다어떻케 요즘도 여전히 잘계실까?불현듯 불현듯 생각이 나곤했었지요워낙이 조용한 제성격이라먼저 찾아뵐줄도 모를뿐마음은 늘 한자리에 머문답니다다리아픈건 괜찮으세요?애견이들이랑 외로움 달래며 사시는 모습이 눈에 선하기도 하지요아무쪼록 인생말년으로 접어들며누구나다 그렇케 그러려니 하며 산다는거 잊지마시고건강잘 챙기셔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