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단미그린비작성시간24.03.22
제넷님! 안뇽... 뒷산을 모처럼 거쳐 집에 돌아오다 보니 제넷님만큼이나 어여쁜 보랏빛 진달래가 활짝 핀 게 보이더라구요. 벌써 그렇게 봄이 가까이 다가온 듯하네요. 사랑하는 님과 손잡고 놀러 다니는 꿈 마니마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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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작성자자향작성시간24.03.22제넷. 오모나! 최고로 멋진 여행이지요 아들과의 여행 그것도 새며느리감이랑 새로운 사람을 맞아들인다는건 가문에 영광이지요 얼마나 즐거우셨을까? 이젠 한국에 머무나보죠? 일본에 직장이라고 않하션나? 아주 행복 만끽입니다 불면 날아갈세라 아끼시며 마니마니 즐기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