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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자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05 제넷님!
방가워요
그럼이요
나이들어가면서는
건강한 몸으로 살아갈 수있는 분들은 행복인줄
아셔야합니다
건강하던 사람도
언제 어느때 삐끗할지도
모르지요
몇걸음 앞서가는 남편을 보면서 마니 배우고 있지요
저녁 시간이군요
맛저 하시고
즐거운
저녁시간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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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자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05 이로사님!
어서오세요
방가워요
나이가 더해가면서
더 외로움을 타는건
여자들의 주특기 아닌감요
꽃잎이 지는모습만 봐도 외롭고
만물이 소생하는 봄엔
나만빼고 세상이 ,지구가 모두다
혈기왕성하게 신이난것같아
더 외롭지 않으신지요?
남편이 곁에있어도 외롭고
미모의 여성이 나이들어 가는 모습은
더욱 슬프기까지 하답니다
이로사님!
상당한 미모시군요
부럽군요
ㅎㅎㅎ
덜 외로우려고
이곳저곳 등록하고
여러가지 배우며 시간을 보내곤 있지만
천성또한 어쩔수가 없나봅니다
이로사님의 고운공감에
이밤 잠도 잘올것 같습니다
고운꿈 꾸시고
편안한 안식의밤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