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며 살아도 너무 짧은 우리네 삶♡
인생길 가다보면 서로 만나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그러면서 사는 게지..
뭐 그리 잘난 자존심으로
용서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고 비판하고 미워하는지..
사랑하며 살아도 너무 짧은
우리네 삶 베풀어 주고 또 줘도
남는 것들인데 뭔 욕심으로
무거운 짐만 지고 가는 고달픈
나그네 인생인가.왜 그리 마음에
문만 닫아걸고 더 사랑하지 않고
더 베풀지 못하는지.
서로 아끼고 사랑해도
짧고 짧은 허망한 세월인 것을..
미워하고 싸워봐야 서로 마음의
생채기 흔적만 가슴 깊이 달고
갈텐테.있으면 만져보고 싶고
없으면 더 갖고 싶은 마음.
갖으면 더 갖고 싶고 먹으면
더 먹고 싶은 게 사람의 욕심이라
했고.채울 때 적당이 없고 먹을 때
그만함이 없으니 우리네 욕심
한도 끝도 없다 하네.내 마음에 내
분수를 적당한 마음 그릇에 담아
두고 행복이라 느끼며 사는 거지.
뭐 그리 욕심부려 강하게
집착하고 놀부 같은 만인의
동화 속 주인공으로 생을 마감하려하나.흥부같은 삶으로
남은 우리 인생길에 동참 시킨
다면 크게 진노하거나 슬퍼지는
삶은 없을 것 같네..
언제나 그러하듯 나누지 못한
삶을 살지라도 지금 만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웃음을 안겨줄
수 있는 고향 같은 포근한 친구 있기에 오늘도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네
~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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