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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들국화2687 작성시간24.04.14 벗꽃은 부는바람에
  떨어 지고 연산홍 이
  빨갛게 피고 있네요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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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자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4 들국화님!
  어제 가족들이랑 삽교호
  돌아왔는데 벚꽃은 이미
  다졌더군요
  신록의 연두가 기분을
  한없이 상쾌하게 만들더군요
  
  저녁먹을 시간이구요
  들국화님
  맛난 저녁 드시고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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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들국화2687 작성시간24.04.14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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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자유로운 영혼 작성시간24.04.14 꽃비가 우수수 바람에 날리는
  봄날이지만 초여름 날씨처럼
  더위를 느끼는게 계절이
  두서가 없는것 같아요 ㅋ
  끝물이지만 금산 산꽃길
  트레킹을 다녀오는길입니다 ㅎ
  저녁 맛있게 드시고 좋은밤
  보내세요 늘 건강하시구요 ^♡^~~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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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자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4 자유로운 영혼님!
  어서오세요
  정말 어제오늘은
  완죤 초여름 날씨군요
  뒤로보이는 꽃길이
  금산 산꽃길인가 보군요
  멋지십니다
  아직 포스팅 안하셨드군요
  아직은 청춘이심니다
  많이 많이 추억을
  만드시고 열심히
  댕기소서
  저도 어제 삽교호 가족들이랑 바람쐬고
  왔네요 그곳에가면 조개찜이랑 회랑 매운탕이랑 먹을만 해요
  가성비 짱
  놀이시설도 전보다 훨씬많아졌고
  우리가족은 점젆게 한바퀴 높이 도는거 탓지라
  바다를 높은곳에서 내려다보는
  맛이 좋더군요
  ㅎㅎㅎ
  홍보대사도 아님시롱....
  영혼님 저녁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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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제넷. 작성시간24.04.14 쟈향님
  
  봄은 그런가 봅니다
  모든것을 소생시키고
  마음을 행복하게 하고
  
  화사하게 하고
  즐겁게 하고...
  
  홍매화 복사꽃까지
  온천지가 꽃세상이네요
  
  
  고운 봄날
  소생하는 봄날 보내시길요~♡♡♡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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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자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5 제넷님!
  꼭두새벽에 댕겨가셨군요
  잠도 없으시지
  아니어쩜 그때까지
  취침전이싱가?
  오늘은 비가온다고
  했는데
  조금만 살살 와줬으면
  좋으련만
  요즘은 복사꽃이 한창이던데...
  제넷님!
  푹쉬시고
  해피월요일
  맞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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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시루산/Singer 작성시간24.04.15 자향님,
  "초대받은 봄"날
  비가 내립니다,
  왠지 내리는 빗줄기
  바라보니 우울한 생각이
  듭니다,
  
  지인이라도 만나
  탁걸리 한잔 나눠야
  직성이 풀리듯 싶습니다,
  
  맴 속에 와 닫는 글
  보쌈해서 공유 합니다,
  
  나른한 오훗길 따끈한
  커피 한잔 드시면서
  좋은시간 보내십시요^~~~♡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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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자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5 시루산님!
  어서오시라요
  우린 초면은 아니지라
  그냥 보고도 못본척 사는 사이?
  ㅎㅎㅎ
  제글에 공감받으셨다니
  감사하옵니다
  
  잘오셧습니다
  봄비가 시루산님 마음을
  흔들었을까요?
  
  시루산님의 우울한 마음이 봄비에 엉겨붙은 걸까요?
  그래요 그럴땐 이렇케
  영양가 없는 농담이라도 주고받다보면
  한고비 너머가지라
  
  시루산님은 남못하는거 하시잖아요
  노래하는 가수!
  얼마나 멋지신데요!!!
  대중이 몰라봐도 괜찮아요
  유명가수들은 뭐 별건가요?
  어저다 유명세를 탓을뿐이지
  진성도 노래 안잘하잖아요 ㅋ
  시루산님!
  그려유 지인만나
  막걸리라도 나누시면서
  가라앉은 기분 확 풀어버리세요
  화잇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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