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비 속에 띄우는 엽서 / 채린 작성자시루산/Singer|작성시간24.04.20|조회수518 목록 댓글 3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봄 비 속에 띄우는 엽서/ 채린 마음속 슬픔 잉태하여 천하 대지를 적신다 지하 흘러들어 개천을 지나 강을 지나 바다에 이르렀지만 내 슬픔이 미처 도달하지 못한 그대 있는 곳 지상인가 천상인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3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미지 | 작성시간 24.04.20 ㅎㅎ고운 시잘 감상했습니다 ☘️☘️ 작성자시루산/Sing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20 미지님,주말에 귀한 발길감사합니다,편안한 쉼길 보내십시요^~~~♡ 이미지 확대 작성자들국화2687 | 작성시간 24.04.20 이미지 확대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