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앎과 믿음과 행함 "
무슨 일이든 그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그 일에 대해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일의 의미, 규모, 범위, 한계를 알아야 거기까지
갈 수 있는 길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어떤 일을 하면서 일에 대한
믿음을 갖지 못하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이때는 그야말로 가장 힘든 경우입니다.
좋은 계획과 성실과 인내와 지혜는 일에 대한
믿음에서 나옵니다.
그리고 일에 대한 믿음은
그 일을 정확히 아는 데서 나옵니다.
일은 시작할 때 뿐만 아니라 어떤 일을 하고 있을 때도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나와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인가'를 자주 물어야 합니다.
구멍가게도 마찬가지이고
세차장도 음식점도 마찬가지입니다.
찾으면 알게 되고 알면 하게 됩니다.
- 정용철님의 글中에서 -
모든 일을 이뤄내기 위해서는 제대로, 확실히 아는 노력부터 먼저
기울여 나가야만 합니다. 제대로 알지 못하고 행하는 것은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자신의 무한한 가능
성과 잠재력을 끝까지 믿으시고, 큰 꿈과 목표를 향해서 중단없는
도전을 해 나가신다면 멋진 성공은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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