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단미그린비작성시간24.05.13
제넷님! 너라는 존재는 과연 무얼까... 소중한, 웃음을 주는, 음악 같은, 풀잎 같은.... 다 갖고 싶죠??? 그럼 제넷님은 소박한 욕심쟁이... 너가 그런 존재가 되면 저절로 나도 그런 존재가 되겠죵??? 상큼한 월욜 아침이라 아침 일찌감치 트랙을 뛰다 걷다 하다 보니 2만보 다 되게 운동하였네요... 그래선지 오늘 하루가 아니 이번 한 주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제넷님도 해피한 한 주 되시길요... 장미꽃 듬뿍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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