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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단미그린비 작성시간24.05.16 그래요... 그냥 보면 산은 산이고 그대는 그대인데...알고 보니 따뜻한 그대가 더 이쁘다는 걸... 따뜻한 제넷님! 오늘 하루도 님이 행복하였음 좋겠습니다...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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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제넷.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6 단미그린비님
  
  방가방가
  ㅎㅎㅎ
  그렇게 되나요
  
  따스함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즐거움으로 하루를 보내고
  
  사람이 산이라면
  서로 산처럼 바라보며
  인생을 즐겁게 살아갈 수 있겠지요
  
  오늘도 작은 공간의 행복을 누리며
  일상을 시작합니다
  
  즐거운 목욜 보내세요~^^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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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실남이 작성시간24.05.16 글벗님 방가~
  그래요 그,으뜨케
  네 내마음에문을
  활짝~~~
  산을바라보냐에
  따라 넉넉한
  마음에 여유가
  호호
  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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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제넷.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6 실남이님
  
  방가방가
  산은 그냥 산일뿐
  
  여유가 있을 땐
  산을 내가 바라본다
  
  여유로운 밤
  되세요~^^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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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들국화2687 작성시간24.05.16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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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제넷.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6 들국화님
  
  방가방가
  
  산을 여유롭게 바라볼수
  있는 여유로운 삶
  되세요~^^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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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박종혜 스테파노 작성시간24.05.16 내가 정신없이. 분주하게 살 때에는 저만치서
  
  산이 나를 바라보고 있지만
  
  내 마음이 그윽하고
  한가할 때는
  
  내가 산을 바라본다.
  
  정말 인생을 통달한 분만이 말할 수 있는 귀한 얘기입니다.
  
  뒤에 깔린 발라드의 음색이 산사의 종소리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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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제넷.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6 박종혜님
  
  방가방가
  법정스님의 글은
  언제나 울림이 있습니다
  
  내 마음이 그윽하고
  한가할 때는 산을 바라본다
  
  여유롭고
  그윽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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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박종혜 스테파노 작성시간24.05.17 제넷. 고맙습니다, 제녓님.
  
  항상 편안하고 싱그러운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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