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단미그린비작성시간24.05.21
제넷님! 오월은 장미의 계절이라 하기도 하죠. 특히 붉은 장미는 정열적이라서 더 이쁘기만 하구요. 길가 담장에 싱싱한 붉은 장미가 피어 있으면 한 송이 꺾어다 그 누구에겐가 갖다 주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다 똑같겠죠? 아님 요즘 같은 시대에는 폰으로 찰깍 예쁘게 찍어 선물이라도 해주면 더 좋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고... 들장미 꽃의 유혹... 이쁜 글에 큰 박수를 치며 물러가요. 오늘 하루도 기분 좋은 일만 가득하길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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