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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영식 작성시간24.06.11 제넷님 방갑습니다요.
이제서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뵙네요.
아침에 뉴스에서 에어컨 실외기에서
화재가 났다기에 오전부터 각 방의 선풍기와 에어컨을 작동하기 위해
하루종일 준비하고 닦고 하다보니
하루가 지나갔네요.ㅎ
날씨가 많이 더워서 이제는
에어컨을 켜야할거 같아서요~
작업을 마치고 더위서 샤워를 하고
쉬면서 향기방에 잠시 찾아왔어요.
용서는 미움의 약이다 생각을 합니다.
예전에 좀 미워했던 분이 있었는데
남을 미워하고 잘되는 일이 없더라구요.
그런데 용서를 하고 만나고 히시면서
일이 잘 풀리고 행복해 하시는
모습을 보고 알았어요.
용서는 미움의 약이라는 것을...
잘 읽고 다녀갑니다.
편안히 행밤 보내세요.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