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단미그린비작성시간24.06.19
까닭 까닭... 깜빡 깜빡... 내 꺼만 올려놓고 님 꺼는 없어 다른 일을 하다 보니 깜빡했다가 가만히 생각해 보니 이제사...
제넷님은 그 어떤 세상의 꽃보다 예쁜 꽃이랍니다. 그래서 당신을 이 세상에 있게 한 신에게 감사하는 까닭입니다... 날씨가 갑자기 무더워지기 시작하네요. 제넷님의 얘기처럼 우리 서로의 비타민이 되어 이 여름을 행복하게 보냈음 참 좋겠습니다요... 시원한 냉커피 우리 서로 나눠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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