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인의 아침 🍃
시인의 아침은
아침의 운무가 낀 창가에서
새소리와 나무의 향기와
진한 커피 한잔으로
아침을 연다
인생길 은 일초 앞도
알 수 없는 여행길이지만
시는 마음의 여유와
삶의 향기를 준다
시는 사랑과 이별 고통 번뇌.. 를
꽃으로 표현한 영혼의 향기
같은 것이다
나비처럼 팔랑이는
아름다운 영혼의 세계의
깊고도 아름다운
자신만의 영혼의 표출이다
- 강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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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윤영식 작성시간 24.06.21 ㅎㅎ
제넷님~♡
방가 방갑습니다요.
일이 있어서 외출했다가
늦게 돌아와 인사드려요.
시인의 아침
음악을 들으며
잘 읽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편안히 쉬시며
행복한 밤 보내세요.
굿밤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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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제넷.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22 윤영식님
방가방가
답글이 늦었네요
불금은 밤은 너무 바쁜 시간이라서
이제야 답글이네요
기다리던 비가오니
시원해서 좋습니다
창가에 비둘기도 비를 맞고 있네요
좋은가 봅니다 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이미지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