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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소녀
여러분은 '얄개'라는 말을 아시나요?
'야살스러운(얄망궂고 되바라진) 짓을 하는 아이'라는
뜻을 가진 이 말은 주로 자유분방하고
얄궂은 젊은 시절을 가리켜 쓰는
말인데요!
1950년대에는 소설에서,
1970년대에는 영화에서,
1990년대에는 대중가요에서
'얄개시대'라는 말이 계속 등장하는 것을 볼 때면
우리 모두가 얄궂은, 얄개의 때를
그리워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여러분에게는 생각만 해도
웃음이 절로 날 만큼 풋풋하고 짓궂었던
시절이 있으신가요?
빛바랜 일기장처럼 언제 꺼내 봐도
아름답고 소중했던 기억으로 간직되는
추억이 있나요?
그 아름다운 기억 속에서
여러분과 함께했던 그 소년, 소녀는
누구였나요?
그 시절, 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할 때의
그 순수한 얼굴과 풋풋한 모습을 꾹꾹 눌러 담아
삽화를 준비해 봤습니다.
이번에도 일러스트 안에 총 5개의
그림이 숨어있답니다~
정답을 모두 찾아보시고 '학창 시절 추억'에 대한 댓글을
남겨주신 분들 중 5명을 선정하여
따뜻한 하루에서 만든 '강뉴드립커피'를
선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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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보디스 작성시간 24.06.22 안녕하세요
섬기는자님
좋은글 이네요
풋풋한시절 이였지요
얄개시대 란
코미디가 있었지요
그때가 생각나네요
즐거운 토요일 오후
맛있는 저녁시간 되세요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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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섬기는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23 보디스님!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장마가 시작되었어요..
건강관리 잘 하시고, 복된 주일로 보내세요..~^^ -
작성자하늘 바래기 작성시간 24.06.23 얄개시대,
그리운 시절이네요.
늘 푸르게 푸르게
신나게 살아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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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섬기는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24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행복이 가득한 멋진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