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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되어주는 사랑

작성자제넷.| 작성시간24.06.28| 조회수0| 댓글 1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인천 상록수1 작성시간24.06.28 제넷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인사 드려요
    행복한
    오훗길
    되시고
    점심
    맛있게
    드세요
  • 답댓글 작성자 제넷.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8 인천상록수님

    방가방가
    저두 자주 찾아 뵙지 못함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ㅎㅎ

    바쁜 일상이
    나를 힘들게 하네요

    사랑하는 사람의
    따스한 말 한마디에 힘이나고

    또 일어나 움직이게 하고...
    용혜원님의 시가
    마음에 와 닫는 날입니다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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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실남이 작성시간24.06.28 글벗님 방가~
    요즘에 대부분
    힘들고
    어려운 일상속
    서로에게
    위로 위안되는
    격려의 말
    많으힘이되죠
    호호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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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제넷.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8 실남이님

    방가방가
    힘들때 따스한 말한마디가
    정말 힘이 되지요

    말한마디에
    힘이나고 말한마디에
    상처 받고 하지요

    따스한 사랑 나누며
    즐거운 불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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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단미그린비 작성시간24.06.28 제넷님도 느꼈겠지만 사랑의 힘은 무한하기에 위대하다 하지요. 그중에서도 어머님의 자식 사랑은 더욱 그렇구요. 그래선지 언젠가 제넷님도 아들 사랑 얘기를 한 듯하고... 그리고 단미그린비 사랑도 마찬가지겠죵??? 벌써 금욜 그리고 주말이네요... 즐겁게 행복한 시간 마니마니 가지시길 요. 시원한 쥬스 함께 나눠 마시면서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제넷.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8 단미그린비님

    방가방가
    ㅎㅎㅎㅎ

    향기님들 모두 골고루 사랑합니다

    어머니의 자식 사랑은
    목숨과도 같은 거지요

    사랑하는 사람의
    말 한 마디가 힘이나고

    따스한 손길에
    또 일어나 움직이고 ...

    용혜원님의
    맘이 우리들의 맘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보디스 작성시간24.06.28 안녕요~ 제넷님
    운동갔다 이제왔네요
    점심먹고 커피마시고
    ㅎㅎ
    힘이 되어주는 사랑
    참좋은 시네요
    용해원님의 시는 삶
    그 자체인것 같아요

    올려주신 덕분에 잘
    읽고 갑니다 시원하고
    행복한 불금일 오후시간
    보내세요 해피데이 ~♡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제넷.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9 보디스님

    방가방가
    답글이 늦었네요

    주말은 휴식하며
    보내고 있네요

    이곳도 오후들며
    비가오고 있네요

    저수지 수위가 저아래라
    비는 필요한데 적당한 비만
    오시길 소망해 봅니다

    힘이 되어주는 사랑 나누시며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들국화2687 작성시간24.06.28 제넷님 멋진 불금 보내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제넷.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9 들국화님

    방가방가
    즐겁고 비피해없는
    주말 보내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윤영식 작성시간24.06.28 제넷님
    또 방갑습니다요.
    오전에 좀 힘들었나봐요.ㅎ

    피곤해서 쉬다가
    이제서 찾아왔어요.

    용혜원님의
    힘이 되어주는 사랑
    음악을 들으며
    잘 읽었습니다.ㅎ

    어느새
    또 저녁시간이네요.
    맛저하시고
    시원하게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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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제넷.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9 윤영식님

    방가방가
    주말은 늦잠자고
    맛있는 것 먹고 드라이브도
    하고 나니 밤이 되었네요

    힘들 땐 무조건 쉬어 주어야
    다시 힘이 나는 것 같아요

    용해원님의 시가
    마음에 와 닫는 날이네요

    편안한 주말 보내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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