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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3년 후, 5년 후

작성자행복싼타|작성시간24.07.04|조회수407 목록 댓글 0

" 앞으로 3년 후, 5년 후 " 


 

 

'손해 보고 싶지 않다'는 것은
편해지고 싶다는 것과 통하는 생각이다.
지저분한 일은 하고 싶지 않다,

 

 

앉고 싶다, 빨리 자고 싶다, 불평은 듣고 싶지 않다...
누구나 그런 마음을 갖고 있지만 개중에는
자기가 손해를 본다는 것을 알면서도
"잘 알겠습니다."라며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다.
그것도,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처럼 어쩔 수 없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 진심으로 기꺼워하면서 말이다.

 

 

이런 사람은 당장은 손해를 보겠지만
3년 후, 5년 후에는 반드시 이익을 보게 된다.
수입이나 직위가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앞서게 되는 것이다.


- 소메야 가즈미의《당당하고 귀신같은 부하가 살아남는다》中에서 -


 

 

* 당장은 편치 않고 손해로 보였던 것이
훗날 큰 복이 되어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꾸어 말하면, 지금 당장은 편하고 이익이 되는 일도
나중에 도리어 큰 손해로 둔갑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오늘의 쓴 맛이 내일의 단 맛이 됩니다.

 

 

* 3년후, 5년후쯤 여러분은 어떤 위치에서 어떠한 삶을 살고

계실까요? 아니, 어떠한 삶을 꿈꾸고 계십니까? 그냥 세상에

모든 것을 맡긴채 살려고 하시는 건 아니시죠? 5년이란 시간은

의미없게 보내면 허무하게 흘러가 버릴 수도 있지만, 알차게

보낼 수 있다면 5년후의 삶은 큰 변화가 있을 겁니다. 자신의

소중한 꿈들을 위해 쉼없는 도전을 해 나가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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