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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에 감사하는 마음

작성자정순준| 작성시간24.07.08| 조회수0| 댓글 1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단미그린비 작성시간24.07.08 눈물 젖은 빵을 먹어 봐야 인생의 참 맛을 안다고 하죠... 네. 맞습니다...시련의 아픔과 고통 없이 자란 나무는 그만큼 병약할 수밖에 없지요... 귀한 말씀 잘 새겨 듣고 갑니다... 새로 시작된 한 주 항상 행복하시길 요. 정승준 시인님!!!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정순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0 인내는 쓰다
    그러나 그 열매는 달다릴
    말과도 일맥상통이지요

    늦은 인사
    해량 하시길요
    장마철에 일이 바쁘군요

    카페에
    보석 같으신 존재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언제나
    카페사랑 멈춤이 없으시길요

    고맙습니다
    단미그린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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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제넷. 작성시간24.07.08 정순준님

    나무도 사람도 시련속에서
    단단해지고 지혜도 얻고
    깨달음도 얻게 되는 것 같아요

    비가오는 월요일
    시원해서 좋긴합니다

    비피해 없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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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정순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0 매화향이 짙음은
    엄동설한풍을 이기고
    피었기에
    더욱 햐이 짙음입니다

    늦은 마중으로
    인사드립니다

    장마철
    비 피해 없으시길요
    고맙습니다
    제넷님
    출방길 총총걸음으로
    인사드립니다
    밤길 안전운전 잊지 마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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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남사랑 작성시간24.07.08
    너무 제맘에 와닿는 귀한글이네요

    꿀꿀한 날 귀한글에 위로를 받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정순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0
    오랜만에
    늦은 마중으로
    인사드립니다

    잘 볘시지요
    장마철
    피해 없으시간 바라며


    건강히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인천 상록수1 작성시간24.07.08 정순준님
    안녕하세요
    게시글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행복한
    오훗길
    되세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정순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0 하루가
    저무는 시간
    늦은 마중으로 인사
    드립니다

    비 오는 밤
    빗소리 자장가로
    고운 꿈 꾸십시오

    고맙습니다
    상록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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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들국화2687 작성시간24.07.08 시련을 이겨 냅시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정순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0
    다녀가심
    늦은 인사로 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운,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들국화2687 작성시간24.07.08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정순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0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보디스 작성시간24.07.08 정순준님 출방도 바쁘
    신데 좋은글 올리셨네요
    시련에 감사하는 마음
    올려주신 좋은글 잘
    보았어요 흔들리지 않고
    피는꽃이 어디있겠어요
    만물의 삶이란 고통과
    시련속에 성장하고 커
    나가는 과정을 거쳐야
    행복의 씨앗을 얻을수
    있겠지요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시간
    되세요 정순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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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정순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0
    보디스 벗님
    빗소리 찰박이는 밤
    하루가 저무는
    시간 입니다

    늦은 마중
    해량 하시길 바랍니다
    밀이 바쁘다보니
    이제야 마중합니다

    장마철
    건강 조심하시고
    비 피해 멊으시길 바랍니다

    편밤
    고운꿈 이루소서
    고맙습니다
    벗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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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실남이 작성시간24.07.08 때론 힘든 역경에
    많이힘들지만
    슬기롭게도
    잘,참고 견디다보면
    틀림없이
    싱긋이 웃으며
    좋은나날도
    함께


  • 답댓글 작성자 정순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0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고통없이 피는 꽂은
    없음이지요

    늦은 마중
    해량 하옵시고
    장마철
    건강 조심으로

    행복한 시간이 되십시오

    고맙습니다
    벗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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