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을 없애면 영혼이 더 가벼워진다
살다 보면 사업 실패.실연 건강이상
등 다양한 문제가 부딪친다.
하지만 원래 삶이 그런 것이다
당신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불시에 찿아오는 갈등과 고뇌를
거부할 수 는 없다
고난을 마주 했을때 우리는
관용의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관용적인 사람은 언제나 차분하며
이성적으로 문제를 바라본다
관용의 마음가짐만 있다면
마음속에 응어리가 생기지 않는다
인간 관계에서도 관용을 더하면
이해와 영혼을 가리는 장애물을
없애야 한다
미움과 원한의 족쇄를 풀어
피폐해진 영혼을 자유롭게 하자
영혼이 편안해야 비로소 더 많은
행복을 포용핳 수 있다
아마 살면서 타인의 무레나
무신경함에 상처를 입은 적
있을 것이다
이런 일을 당했을 때 어떤사람은
그 일을 절대 잊지 않고 복수를 다짐
하며 미움과 원한을 품는다
반면 어떤 사람들은 관용의 마음
가짐으로 천천히 상처를 잊는다
삶이 아름다운 꽃 한 송이라면
미움과 원한은 천천히 꽃잎을
갉아 먹는 벌레다.
오직 관용의 마음 가짐만이 물과
거름을 주어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다
< 좋은 글중에서>
다음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