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단미그린비작성시간24.07.12
네. 오늘이야 말로 제일 젊고 소중한 날이니까 여유로움 속에 유유자적하며 행복하게 건강하게 살도록 해야겠습니다... 오늘도 고마운 말씀... 시원한 과일이라도 좀 드시면서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시루산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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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작성자시루산/Singer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07.13박종혜 스테파노 포항에서 가까운 칠리 해수욕장 성게맛이 일품입니다, 100 여개 따서 반은 먹고 반은 성게알밥 한다고 집으로 가져왔습니다, ㅎ 밤이 깊어 갑니다, 편안하게 꿀밤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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