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풀리면 인생도 풀린다

[시루산/Singer]

♣ 화가 풀리면 인생도 풀린다 ♣

화는 모든 불행의 근원이다.
화를 안고 사는것은 독을 안고 사는것과 같다.

화는 타인과의 관계를 고통스럽게 하며 인생의 많은 문을 닫게한다.

따라서 화를 다스릴때
우리는 미움, 시기, 절망과 같은 감정에서 자유로와진다.

타인과의 사이에 얽혀있는
모든 매듭을 풀고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있다.

우리의 마음은 밭이다.

그안에는 기쁨과 사랑, 즐거움과 희망과 긍정의 씨앗이 있는가 하면
미움, 절망, 좌절, 시기, 두려움과
같은 부정의 씨앗도 있다.

어떤 씨앗에 물을 주어 꽃을
피울지는 자신의 의지에 달렸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기 위해 태어났다.
그러나 실제로 행복을 만끽하면서 사는 사람은 드물다.

행복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표정에서 알 수 있다.

행복한 사람은 늘 미소짓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얼굴을
찌푸리며 찡그리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화를 내는 것일까?
무엇이 우리를 화나게 하는
것일까?

시기, 절망, 미움, 두려움 등은 모두
마음을 고통스럽게 하는 독이다.
이 독은 하나로 묶어 '화anger' 이다.

마음속에서 화를 해독하지 못하면
우리는 절대로 행복해질 수 없다.

화는 평상시 우리 마음속에 숨겨져 있다.
그러나 외부로 부터 자극을 받으면
갑작스레 마음 한가득 퍼진다.

화는 예기치 못한 큰일에서
올 때가 있지만 대개는 일상에서
부딪히는 자잘한 문제에서 온다.

따라서 화를 다스릴 때 마다
우리는 일상에서 잃어버린 작은 행복들을
다시금 찾을 수 있다.

화를 다스리기 위해 유용한
도구가 있다.

의식적인 호흡, 의식적으로 걷기,
화를 끌어안기,
나의 내면과 대화하기...등

이러한 도구들을 사용하면
우리는 마음속에 화가 일어날 때 마다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다.

우리는 자신이 가진 부정적인
씨앗이 아닌 긍정적인 씨앗에 물을 주려고 노력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평화의 길이며 행복을 만드는 법칙이다.

―틱낫한 스님,
「화가 풀리면 인생도 풀린다」 中

[시루산/Singer]

들국화님,
중복날 맛난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시원하게
잘~보냈습니다,
노을길 즐겁게
보내십시요^~~~♡

[박종혜 스테파노]

행복한 사람과 화를 내는 사람은 표정에서 알 수 있습니다.

아무리 잘보아 줄려고 해도 화를 품은 얼굴은 좋게 볼 수없습니다.

항상 미소짓는 삶. 한번 살아보시렵니까!

오늘도 즐거우십시오.

[시루산/Singer]

박종혜님,
오늘 하루도 이렇게
더위와 함께 무탈하게
자나가는듯 싶습니다,

중복날이라 음척 덥지요?
햇님이 방긋해서 습도가
없어 견딜만 합니다,

저녘길엔 가족친지들과
함께 맛난 보양식 드시면서 중복날 행복하게 보내십시요^~~~♡

[박종혜 스테파노]

시루산/Singer 더위 속에 중복지나고 이렇게 세월이 갑니다.

오늘 저녁의 가족 만찬이 더위를 쫒는 시간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건강하십시오.

[시루산/Singer]

박종혜 스테파노 
감사합니다,
중복날의 저녘은
생의 제일 멋~진 만찬을
즐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