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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

작성자시루산/Singer|작성시간24.07.29|조회수1,198 목록 댓글 9

🌺어울림...♡🌺


​천년을 사는 산속 나무는
바람이 부는 쪽에는 나뭇 가지가
없습니다.

나무는 바람에 맞서면
부러 진다는걸 압니다.

바람부는 데로 가지를 뻗어야
오래 산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모난돌이 정 맞는다고​
평지에 튀어나온 돌은 발길로 걷어
차이게 되어 있습니다.

​인생은 모난 돌처럼 살면
아파서 주변에 친구가 없습니다.

​조약돌 처럼 서로 부딪혀도
아프지 않게 살아가는 사람이
되어야 겠지요.


그래서
함께라는 말이 생겼나 봅니다.

함께라는 말은 참 다정하고
소중한 말 입니다.​

​우리는 늘 누군가와
함께하면 행복해 집니다.

​인생을 즐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어울림 입니다.​


서로 양보하며
한 발자욱씩 다가서는 조화로움으로
서로의 향기를 나누며 함께하는
행복한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 좋은글 중에서 -

주말과 휴일 편안하게
보내셨습니까?
칠말팔초 휴가시즌 입니다,
맛난 보양식 많이 드시고
더위 시원하게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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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박종혜 스테파노 | 작성시간 24.07.29 시루산/Singer 고맙습니다.

    더위 피하시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병원은 그런대로 지낼만 합니다.

    어떻하던 무더위 피하시고 즐거운 나날 보내십시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소슬바람 | 작성시간 24.07.29
    안녕 하세요
    시루산님
    오늘 아침에 계정이 초기화
    되어서 핸드폰과 몆시간
    씨름 하다 좀 전에
    소슬바람으로 다시 가입했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시루산/Sing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7.29 소슬바람님,
    월욜오후 한나절에 방갑습니다,
    함께라는 말은
    참~ 다정하고
    소중한 말 입니다.,
    ​우리는 늘~누군가와
    함께하면 행복해 집니다,
    새론 한주도 행복하게
    보내십시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들국화2687 | 작성시간 24.07.29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시루산/Sing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7.29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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