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리움 있네
하늘을 봐도 나무를 봐도
울컥 솟아 오르는 그리움 하나 있네
그리움으로 시를 써 바람에 부치고,
남은 그리움으로
그림을 그려 하늘에 걸었네
그러니 세상이 온통 그리움이네
봄 여름 지나 가을 가고 겨울이 와도
언제나 내게는 아름다운 느낌으로
그리움이 커지고 있었네
정유찬 님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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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미나로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30 저도 카페 못들어가요
로그인하라고 나오네요 ㅠ ㅠ -
작성자먼동틀때 작성시간 24.07.30 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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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먼동틀때 작성시간 24.07.30 클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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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먼동틀때 작성시간 24.07.30 컴이상없는데
사이트이상있나??
손님이라고해서
깜놀했어요 -
답댓글 작성자미나로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31 ☕️⚘️
새벽공주님의 글 받고서~ 후에
저도 손님은 들어올 수 없다는~ 글이!
고마운 님들께 답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어찌나 황당하고~~ 속상하던지요
몇시간 애가탔는데~ 지금은 이렇게
평온히 답인사드릴 수 있으니~ 감사 !!
예~ 공주님 마음안에 네잎크로바로
얌전히 자리 지키고 있을게욤
무슨 일에던 무리하심 없이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세요~~ 📀 🎶
사랑해요 공주(먼돌틀때) 님💌💌💌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