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일 속에서 좋은 일을 찿아라
로마의 시인 오비디우스 가 말했다
" 일년 중 맑은 날과 흐린 날의
비율을 계산해 본다면 태양이 얼마나
공평하게 세상을 두루 비추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아주 나쁜 일에도 좋은 측면이 있다.
믿지 못한다고 해도 사실이다
어떤 일을 만나든 평상심을 유지할
수만있다면 세상의 모든 사물에는
양면성이 있음을 깨닫고 늘 평안한
마음을 유지할 수 있다
나쁜일은 나쁜 일일 뿐이다
그것을 억지로 좋은 일이라고 말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나쁜 일 속에서도 좋은 면을
찿아 냼으로써 일 자체에 새로운 관점을
갖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삶은 거울이다
그래서 자신이 어떤 얼굴로 있느냐에
따라 삶의 모양도 달라진다
내가 웃으면 웃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눈물을 흘리거나 화를 내면 삶은
똑같은 모습으로 나를 대한다
좋은 일도 생기고 나쁜일도 생기는
것이 인생이다
카네기는 "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살아간다"
라고 말했다
운명은 일부러 누군가를 괴롭히지
않는다 다만.우리의 마음가짐에 따라
그렇게 느껴질 뿐이다
나쁜 일 속에도 좋은 일면은 있다.
이것을 찿아낼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행복을 향해 간다
이 세상에 완벽한 인생은 없다
당연이 불행은 사람을 가리지 않는다
단.부정적이고 비관적인 태도로
일관하는 사람에게는 불행이 복제되며
그 악순환이 계속될 뿐이다
언제나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태도를 잃지 않는 것이야 말로
불행을 극복하고 행복을 얻는 가장
좋은 비결임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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