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여!~우리네 인생은 이렇다네 작성자시루산/Singer| 작성시간24.09.26| 조회수0| 댓글 9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소슬바람 작성시간24.09.26 마음에 닿는 좋은글에쉼하고 갑니다좋은 하루 되십시요~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시루산/Sing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6 소슬바람님,싱그러운 아침입니다,신이 내린 하룻길 행복하게보내십시요^~~~♡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보리수 작성시간24.09.26 좋은글에 머물다갑니다좋은시간 보내세요^^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시루산/Sing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6 보리수님,하늘이 맑게 개이고있네여,넹,환절기에 계절감기 조심하며좋은날 보내십시요^~~~♡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애린할매 작성시간24.09.26 오늘은 더워요무슨날씨가 이렇게…여름이 가기싫은가 봅니다.그냥 미련스럽게 꾸물거리지 말고얼릉 가거라이이 ㅡ할매 더위먹어 힘들어요.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시루산/Sing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6 예린할매님,점심식사는 맛있게 드셨는지여?말씀도 이쁜게 잘하셔요,ㅋ산길에서 지인을 만난점심식사 나누고 왔습니다,환절기에 계절감기 조심하세여^~~~♡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윤영식 작성시간24.09.26 시루산님 반갑습니다요. ㅎㅎ 마음이 찡하네요.ㅎ 요즘들어 더 느껴지는 구구절절 공감이 되는 말씀이네요. 갑자기 사철가가 생각나네요.ㅎㅎㅎ 세월아 가지 말어라 아까운 청춘들이 다 늙는다 계속 세월을 보내다 보면 인생이 모두가 백세를 산다해도 병든 날과 잠든 날 걱정 근심 다 제하면 단사십도 못 산 인생 아차 한 번 죽어지면 북망산천의 흙이로구나 .... 한자락 흥얼거리며 머물다 갑니다요.ㅋㅋ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시루산/Sing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6 흐미,윤영식님,귀한발길 감사합니다,나른한 오후길에 귀한걸음고맙습니다,원두 커피한잔 드시고 좋은시간즐겁게 보내십시요^~~~♡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들국화2687 작성시간24.09.26 오후도 힘 내세요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