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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림

작성자천은|작성시간14.03.30|조회수381 목록 댓글 0

행복한 대물림

 

유명한 사람, 좋은 사람 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 어릴적 소아마비를 앓고 평생 목발에 의지해 거동하면서도 서강대 교수이자 번역가, 작가로 명성을 떨치며 희망의 메시지로 많은 사람을 살렸던 장영희 교수. 그가 세차례의 암투병을 겪으면서도 남겨준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이라는 책에서 지금도 마음에 남아있는 글이 있습니다.

“하지만 세월이 많이 흐른 지금, 나는 새삼 ‘좋은 사람’에대해 생각한다. 그리고 정말 누구의 마음에 ‘좋은 사람’으로 남는게 얼마나 힘들고 소중한지 깨닫기 시작했다. 누군가 단 한 사람이라도 따뜻한 마음, 아끼는 마음으로 나를 ‘좋은 사람’으로 기억해 준다면 수천 수만 명 사람들이 다 아는 ‘유명한 사람’이 되는 일보다 훨씬 의미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삶을 다하고 죽었을 때 신문에 기사가 나고 모든 사람이 단지 하나의 뉴스로 알게 되는 ‘유명한 사람’보다 누군가 그 죽음을 진정 슬퍼해주는 ‘좋은 사람’이 된다면 지상에서의 삶이 헛되지 않을 것이다.

영원에 대한 통찰력이 없이 성공하는 것은 오히려 위험할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한번의 인생을 살면서 나는 후대와 역사와 시대 앞에 어떤 인생 스토리를 남기고 가야 할까요? 많은 사람들이 불행한 대물림에 대해서는 얘기를 많이 하지만 행복한 대물림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돈을 남기는 것과 좋은 추억을 남기는 것 중 어느 쪽을 택할지 내게 묻는다면 나는 서슴지 않고 추억을 남기고 싶다”는 어떤 분의 고백이 진실하게 와 닿는 까닭은 나도 그런 삶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더그데일(R.Dugdale)이 쓴 맥스 쥬크(JUkes)가의 가계(家系) 혈통연구와 요나단 에드워드 목사의 200년 동안의 가계를 살펴보면 한 사람의 인생 발자취가 후대와 가문에 얼마나 큰 영향을 남겨주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 두 사람은 1700년대 미국의 뉴잉글랜드 지역에서 같이 자란 동네 친구였습니다.

독실한 신앙인이었던 에드워드는 오늘날까지 617명의 후손을 두었는데 대학의 총장을 지냈던 사람이 12명, 교수가 75명, 의사가 60명, 성직자가 100명, 군대 장교가 75명, 저술가가 80명, 변호사가 100명, 판사가 30명, 공무원이 80명, 하원의원이 3명, 상원의원이 1명, 미국의 부통령을 1명 배출했습니다.

반면 신앙이라고는 전혀없이 방탕했던 쥬크는 1292명의 후손을 두었는데 유아때 사망한 사람이 309명, 직업적인 거지가 310명, 불구자가 440명, 매춘부가 50명, 도둑이 60명, 살인자가 70명, 그저 그렇고 그런 사람이 53명이었습니다. 오직 20명만이 장사를 했는데 그 중에서도 10명은 감옥에서 배운 기술로 장사를 했다고 합니다.

행복한 대물림나의 가정과 가문의 자녀들을 행복한 엘리트로 키우는 행복한 대물림의 중요한 길을 알려주는 것이 성경(聖經)입니다. 그 행복한 대물림의 길은 이렇습니다.

한 생명이 잉태되고 태어나며 성장하기까지 부모와 가정의 배경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임신 10개월 동안과 젖먹이 시절의 모든 환경은 아이의 인격과 성품 형성에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품안의 자녀가 행복하지 않기를 바라는 부모는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자녀는 자라면서 부모의 의지와 상관없이 끊임없는 문제와 사건들을 만나게 됩니다. 이러한 많은 문제들의 시작과 해결책을 분명히 알고 전달하는 것이 행복한 대물림, 행복한 유산을 남겨주는 지름길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물고기는 물속에, 새는 공중에서, 나무는 땅속에 뿌리를 내리고 살도록 만드시고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 즉, 영적인 존재로 하나님과 교제하며 살 때 행복하도록 창조하셨습니다. 이것이 창조원리입니다.

모든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권세를 주시며 하나님이 만드신 에덴 동산에서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며 행복하게 살던 인간에게 어느 날 문제가 생겼습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천사가 타락하여 사탄이 되었고, 이미 이 세상으로 쫓겨나 흑암과 혼돈과 공허로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인간이 이 사탄의 유혹을 받아 하나님과의 약속인 선악과를 따 먹으므로 범죄하게 되었고, 그 사건 이후로 아담의 후손인 모든 인간은 하나님을 떠난 원죄를 가지고 태어나며, 고통과 저주 속에 사탄의 지배를 받으며 살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인간의 근본문제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그 사람의 환경과 조건과 상관없이 다음과 같은 고통을 받으며 살게 되었습니다. 영적으로 죽은 상태가 되어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사탄의 지배를 받아 마귀의 종노릇하며 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아닌 우상을 섬기게 되며 사주팔자 운명에 묶인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배경, 지식, 물질이 많아도 불안감, 허무감속에서 남모를 정신적인 고통에 시달리며 살게 되었습니다. 세상은 편리해지는데 의학이나 과학으로 해결할 수 없는 여러 가지 질병 등 육신적인 고통이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끝까지 하나님을 부인하고 현실과 운명에 매여 살다가 인생을 마감하는 죽음을 맞이하게 되고, 지옥이라는 영원한 고통과 형벌 속으로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문제가 여기서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자녀 역시 부모의 사상과 습관, 체질 등의 영적 유산들이 그대로 전달되어 불행한 삶을 반복하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행복한 인생, 행복한 대물림(유산)을 남기는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인간이 해결할 수 없는 이러한 문제들을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사 해결해 주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 만나는 길되신 참 선지자요, 인간의 모든 죄와 저주를 해결하신 참 제사장이요, 사탄의 권세를 멸하신 참된 왕이 되셨습니다. 종교, 선행, 철학, 과학 등 인간 스스로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을 해결해 주시고 구원의 길을 열어주신 것입니다.

이 모든 문제를 해결받고 행복한 대물림의 주인공이 되는 길은 너무도 쉽습니다.

인간의 근본문제, 모든 문제를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단번에 해결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 나의 하나님으로 마음에 영접하면 됩니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믿고 영접하면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복음(예수 그리스도)을 내 인생의 주인으로 삼아 행복한 대물림을 누리는 “복음 명문가”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로마서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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