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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봄 지나간 봄

작성자청산나그네|작성시간26.03.30|조회수550 목록 댓글 4

 

여기 올린 사진들은 저 사진이 아닌 다 가져온 유명한 홍매화 사진들입니다

 

 

오는 봄 지나간 봄 

 

 

 

지나간 봄은
내 마음에
자취를 남기고

 

오는 봄은
꽃과 정갈한
연녹색 숲을 남긴다

 

사는 게
그러고 그려지마는
한해 가고
두 해 가니

 

어느덧 머리에
백발이 앉았구나

 

지나온 세월은
꿈과 같고

 

오는 세월
또한 꿈이려니

 

늙음을 탓하지 마라
그저 오는 봄의

 

꿈 같은 세월을
탓해 무었 하리

 

 

한려수

 

 

 

Spring That Has Passed, Spring That is to Come

 

 

 

The spring that has passed Leaves its traces In my heart

 

The spring that is to come Leaves behind flowers And a pristine emerald forest

 

Life Seems thus and yet One year passes Then two, and so on

 

Before I knew it White hairs have settled on my head

 

The years gone by Are like dreams

 

And the years to come Likewise, seem like dreams

 

Do not blame old age Simply blame The dream-like years to come What else is there to do?

 

 

 

hanryu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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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미지 | 작성시간 26.03.30 ㅎㅎ
    멋집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청산나그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31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고 늘 행복하세요
  • 작성자김종승 | 작성시간 26.03.31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청산나그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31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고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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