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 날에 내 마음의 인사말
김옥춘
부처님!
세상에 오신 날
축하합니다.
부처님!
세상에 다녀가신 일
고맙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세상에 남기신
부처님의 마음과 가르침이
지금도 세상에서
사람에게
깨달음을 주고
평화를 줍니다.
참 고맙습니다.
다녀가신 세상에
저도 왔습니다.
고단함과 괴로움이 가득한
세상의 내 삶을
정성으로 섬기겠습니다.
나 사는 동안
곱고 귀한 마음 한 자락은
깨달음을 줄 수 있는 일 한 가지는
세상에 남기고 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종교가 되지 못해도
종교처럼 살다 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세상을
사람을
생명을
극진하게 사랑하신 부처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세상에 오셨던 날이
부처님 오신 날이 되었습니다.
영원히 세상에서 가르침을 주시는
부처님의 생신
축하합니다!
2026.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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