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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사람

작성자정연복|작성시간26.06.05|조회수163 목록 댓글 0
 
  꽃과 사람 / 정연복

세상에
미운 꽃은 없다

꽃은 무슨 꽃이라도
자기 나름으로 예쁘다.

세상에
하찮은 사람은 없다

사람은 어느 누구라도
사람으로서 더없이 귀하다.

꽃을 싫어하는 사람은
세상에 없다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세상에 많다.

사람들이 서로서로
꽃 보듯 보는

사랑과 평화의 세상이
하루빨리 이루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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