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마음을 쓰는 길
따스한 삶을 쓴다는 것은
어느 정도 자신의 희생이 필요한 그런 길입니다
누군가에게 온기를 준다는 것은
그 아픔까지 이해하고 감싸주는 것입니다
사랑은 그 손길을 뻗칠 때 마음을 감싸주는 사람입니다
그의 자세에서 양초처럼 불을 밝히듯 그의 진심의 깊이가 보입니다
사랑은 함께한다는 그 이유 때문에 값어치 있는 삶을 씁니다
서로가 느끼는 공감에서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쓰는 것
항상 깨어있는 생각이 밝은 빛을 그려 갈 때
아름다운 이름은 진주처럼 그 사랑이 불타올라
세상이 조금씩 밝아져 따스한 생각으로 빛나게 되는 것입니다
아침의하루/오영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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