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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마음의 사색

작성자지나조| 작성시간15.09.30| 조회수7455574| 댓글 194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황수애 작성시간17.11.03 감사합니다 복된날되세요 ^~^
  • 답댓글 작성자 지나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1.03 고맙습니다.날씨가 쌀쌀해젔어요
    건강 조심하시고 마음편한
    나날이 되시길 빕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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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아기펜더 작성시간17.11.04 와 넘 좋아요
    감사함니다
  • 답댓글 작성자 지나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1.04 고맙습니다.즐겁고 행복한
    주말되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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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바로보기 작성시간17.11.10 불 난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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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재선 작성시간17.11.30 멋진 가을단풍 최고~~~
  • 답댓글 작성자 지나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1.30 고맙습니다.벌써 11월 마지막 날입니다.다가오는 12월은 따뜻하고 포근한 나날이 되시길 빕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장은숙 작성시간18.03.01 감사해요
  • 답댓글 작성자 지나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3.01 고맙습니다.올 한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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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락 ~ 작성시간18.09.25 한해 중반을 넘는 가을 ~ 아름다움은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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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지나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9.25 고맙습니다.늘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는 멋진 삶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장은숙 작성시간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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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지나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0.10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단풍이 곱게 물들어가는
    이 아름다운 계절에
    마음속에 감사하고 사랑이
    넘치는 멋진 나날이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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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다 잘될꺼야 작성시간18.10.21 아름다운 가을 풍경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지나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0.21 고맙습니다.이 아름다운 계절에
    곱게 물들어 가는 단풍처럼
    다 잘될꺼야님의 삶도 마음편하고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는 멋진
    삶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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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새벽벌 작성시간18.10.28 가을이 짙어감에 따라 하염없이 찾아오는
    이 가을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붉게물든 단풍을 보고있노라니 가슴을
    설례이게 하는군요! 좋은작품 만드느라
    정말 무고많으십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새벽벌 작성시간18.10.28 가을이 짙어감에 따라 하염없이 찾아오는
    이 가을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붉게물든 단풍을 보고있노라니 가슴을
    설례이게 하는군요! 좋은작품 만드느라
    정말 무고많으십니다.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지나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0.28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이 아름다운
    계절에 붉게 물들어 가는 단풍처럼
    아름답고 마음편한 삶이 되시길
    기원합니다.즐거운 휴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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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樂 胥. 柳 瑩求 작성시간18.10.28 가을이라 단풍이 엇그제만해도 녹색으로 온
    산을 덮어서 청록이 그리도 좋은 청춘이던
    나도 모르게 단풍이 드니 이제는 그 어느날
    바람에 날려가는 단풍이 되어흡니다 어느날
    에 나는 단풍보다 못하고 떠나겠죠 그러나
    낙옆은 날아가 밑걸음이 되겠지만 이몸은
    한줌의 재로 나마 숲의 믿걸으이 될까요
    글 그림 잘 담아 갑니다 감사합니다 황혼이
    짙어지는 자 류 창수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지나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0.28 고은 발자취 남기시고 가섰군요
    고맙습니다.인생의 무상함을 잘
    표현해 주섰네요.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겠지요.저 흘러가는 구름 처럼 모였다가 흩어지는 본래 실체가
    없는것 모든게 한 순간이 아닐런지요.단풍보다 못한고 한줌의
    재로 남든 말든 모든게 한마당
    꿈이 아닐런지요.어차피 잠시잠깐 머물다 갈 인생 저 곱게 물들어 가는 아름다운 단풍처럼 아름답게 물들어
    가다 어느날 찬바람이 불어와 낙옆이
    나무에서 떨어저 바람에 딩굴딩굴
    굴러가듯 떠나면 그만인 것을 남은
    인생 비우고 또 비워 마음 편한 삶이
    되시길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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